1996년부터 현재까지 다사다난한 인생을, 자서전을 통해 ‘나’라는 존재를 알리고자 하는 목표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었다. 저자의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좋은 일이 있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쓰게 되었다.
30년의 시간을 놓고 본다면 저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사신 분들 입장에서 웃긴 글이라 생각이 들 수도 있으시겠지만, 도전하는 젊은 사람의 마음가짐을 자식 바라보는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주변 사람들은 정이 많고 남을 도우려는 마음에 오지랖이 넓다는 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남의 말을 경청하며 속사정을 이해하려 큰 노력을 하고 남의 일 도 저의 일처럼 많은 고민과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바르게 살아간다면 피해자분들과 주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 목표가 확고하고 추진력이 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2024년 11월 13일.
10년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시간이 증명해 줄거로 생각하고 이만 글 마칩니다.
저자 황준원은 1남 2녀 막내로 추운 겨울 산부인과에서 4.5kg 우량아로 태어나 부천시 계수동(구 신앙촌)에서 인생이 시작되었다.
내 어릴 적 기억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늦은 나이에 낳은 자식이다 보니 부모님께서는 내가 하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뭐든 해 주려 하셨던 기억이 난다. 내 이름 황준원은 한자로 누를 황, 준걸 준, 으뜸 원자이다.
어렸을 때부터 동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모르는 사람을 보더라도 항상 웃으며 인사를 하고 다녀 ‘동네 반장’이라는 호칭을 얻었다.